삼성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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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혈압어린이 조회 5회 작성일 2021-05-05 07:5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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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삼성생명 몰아줬다"...삼성家 지분정리 의미는? / YTN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삼성 일가가고 이건희 회장의 핵심계열사 지분 상속비율을 확정 지으면서 주식 상속을 일단락했습니다. 관심이 쏠린 삼성지분은법정상속 비율대로 상속한 대신삼성생명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절반을 몰아줬습니다.

이재용 지배체제 강화로 해석하는분석도 있지만 그룹 분리 가능성을열어놨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인철 참조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삼성가 지분 상속의 의미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건희 회장의 상속지분, 모두 나눠가졌습니다. 그랬더니 우리나라 주식 부호 순위가 바뀌었어요.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다 삼성 일가라면서요?

[이인철]
맞습니다. 삼성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희 회장 혼자 보유했던 지분을 4명의 가족 일가가 나누었을 뿐인데 1위부터 4위까지 삼성 일가가 싹쓸이를 했습니다. 일단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 무려 주식평가액만 15조 6000억 원. 1년 새 거의 7조 원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2위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이 홍라희 여사가 11조 4000억 원으로 2위를, 그리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3, 4위였는데. 5위는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이사장인데요. 주식가치가 6조 7000억 상당입니다. 그리고 6위부터 10위까지는 전통적인 그룹들 총수들인데요.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 최태원 회장, 10위에는 LG의 구광모 회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삼성생명의 지분을 몰아줬거든요. 이게 왜 그런지 궁금하거든요.

[이인철]
그렇습니다. 다소 의외라는 평가가 있죠.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전자, 물산, SDS 모두 법정 상속비율 그대로 배분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를 이재용 부회장한테 몰아주지 않겠느냐 하는 관측이 있었는데 허를 찔렸는데요. 일단 삼성전자 지분 절반을 이재용 부회장에게 몰아줌으로 해서 사실상 삼성생명을 통해서 전자를 지배하면서 그룹의 경영권을 장악했다, 공고히 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건희 회장이 갖고 있던 삼성전자가 20%가 넘습니다. 이 중에 절반 가까이 이 부회장이 가져감으로 해서 이 부회장은 단숨에 삼성생명의 지분이 30%가 넘습니다. 단일, 개인 주주로서는 최대 주주로서 올라와 있고요. 또 모친 홍라희 여사는 삼성생명 지분을 포기했습니다마는 오히려 전자 지분이 지금 법정상속에 있어서 이제 부모의 경우에는 1.5배, 자녀들이 1:1:1이라면 거의 30%를 홍라희 여사가 가져가는데 이러다 보니까 삼성전자 지분이 홍라희 여사의 경우에는 2.3%까지 개인 최대 주주로 올라가는데.

어쨌든 삼성생명 지분을 포기하면서 아들인 이 부회장의 경영권을 힘을 실어준 게 아니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동안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핵심계열사, 삼성전자의 지분은 0.7% 그리고 삼성생명 지분은 0.06%였거든요. 0.1%가 채 안 돼서 조금은 그룹 장악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직접 지배하지 않고 삼성생명을 통해서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를 지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여사가 가장 많이 갖게 된 겁니다. 그렇다면 집안 내에서 홍라희 여사의 영향력이 더 커진 것 아니겠습니까?

[이인철]
맞습니다. 사실 홍라희 여사가 삼성전자 개인 최대주주로 등극할 것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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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체제 뒤흔들 '삼성생명법'...지배구조에 영향 미칠까? / YTN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신세돈 /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 지난주에는 재계에서 가장 큰 관심이 삼성가의 상속문제였죠. 삼성가가 고 이건희 회장의 유산 배분을 마무리했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이 이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 절반을 상속받으면서 삼성물산의 2대 주주로 오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게 어떤 식으로 배분이 될지 상당히 관심이 쏠렸는데 법적으로 형제들이 나란히 사이 좋게 나누어가진 게 아닌가 싶어요.

◆신세돈) 삼성생명을 제외한 다른 주식은 법정 상속비율에 따라서 그렇게 했고요. 삼성생명은 거꾸로 이재용 부회장에게 몰아주는 형식을 취했어요.

삼성에 있는 회계 또는 세법전문가들이 국내 최고일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저는 했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제가 느꼈던 느낌은 첫째, 이번에 상속으로 인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다.

쉽게 이야기하면 모든 걸 다 이재용 회장한테, 특히 삼성전자와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를 이재용에게 몰아줌으로 해서 도대체 이게 뭐냐라고 하는 반발감을 갖지 않도록 굉장히 세심히 했기 때문에 전자 같은 경우에는 법정상속비율에 따라서 했다.

저는 그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고. 그다음에 삼성생명에 몰아준 것은 아시다시피 삼성생명은 가지고 있는 보유자산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는데요.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어요.

삼성주식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회사 주식도 갖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생명의 지분을 10% 이상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삼성생명을 통해서 삼성그룹 전체를 총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줬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여론의 반발을 피해가면서 실질적으로는 이재용 회장이 삼성그룹을 총괄하는 데 큰 무리가 없도록 했다는 점에서 저는 굉장히 고심을 많이 한 이번의 상속이라고 보는 거죠.

◇앵커 ) 어떻게 보면 황금분할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신세돈)적절하게 했는데 그런데 또 부작용이 조금 생기긴 해요. 왜냐하면 최근에 삼성생명법이라는 걸 만들면서 그 지분을 계산할 때 삼성생명이 가지고 올 수 있는 회사의 지분의 제한을 생각할 때 매입가를 하던 것을 현재가로 하니까 매입할 당시하고 지금 현재하고 가격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올랐잖아요.

그러면 삼성생명이 또 지분을 팔아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앞으로 삼성생명법이 의회에서 어떻게 처리될지가 또 다른 하나의 변수가 된 셈이죠.

◇앵커 ) 그리고 또 지금 이재용 부회장이 사법적인 절차 밟고 있다는 이 부분도 상당히 그룹으로서는 치명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신세돈)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삼성전자 이건희 전 회장님의 유산을 상속하면서 국민의 여론을 굉장히 감안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유산상속을 가지고 야, 이거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재용 부회장이 너무 독주하는 것 아니야? 이런 비난은 상당히 잘 피해갔잖아요.

◇앵커 ) 오히려 사면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신세돈) 그래서 저는 이번에 유산상속은 한마디로 굉장히 깔끔하게 처리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사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그건 사법부의 문제기 때문에 저는 언론에서 물론 선처를 바란다 하는 이야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지만 저는 사법부가 여러 가지를 참작해서 정말 훌륭한 판결을 내릴 거라고 기대를 해요.

◇앵커 ) 어쨌든 경영은 경영이고 사법적인 부분은 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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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생명 지분 절반 상속...삼성전자 지배력 한층 강화 / YTN

[앵커]
삼성그룹 일가가 어제(30일) 상속세 납부 기한에 맞춰 이건희 회장이 남겨준 삼성 계열사 지분의 분할을 모두 마쳤습니다.

삼성그룹을 이끌어온 이재용 부회장에게 가족들이 별다른 분쟁 없이 삼성생명의 지분 절반을 몰아줌으로써 핵심인 삼성전자의 지배력이 강화됐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지배의 핵심 연결고리인 삼성생명의 2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등 계열사는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변동을 일제히 공시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그동안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로서 삼성생명을 통해 삼성전자를 지배해 왔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번에 상속세를 납부하면서 故 이건희 회장에게서 물려받은 삼성 계열사 지분 배분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생명 상속 주식은 홍라희 여사를 제외하고 이 부회장에게 절반을 차등 배분해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에 이어 2대 주주이면서 개인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삼성그룹의 정점에 있는 삼성물산 주식은 홍라희 여사와 세 남매가 법정상속 비율대로 나눠 가졌습니다.

이로써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은 18%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가장 규모가 큰 삼성전자 지분은 법정상속 비율대로 배분됐습니다.

홍라희 여사가 9분의 3를 받아 개인 최대주주가 됐고, 이재용 부회장과 이부진 서현 자매도 그만큼 지분이 커졌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지배력 강화 차원에서 삼성전자 지분을 몰아줄 가능성도 관측됐지만 실제로는 법정비율로 정해졌습니다.

지분율 4%가 넘는 삼성전자 주식 상속세가 9조 원에 달해 이 부회장이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상속 주식 배분이 마무리됨으로써 이재용 부회장의 그룹 경영권은 한층 더 안정을 찾게 됐습니다.

YTN 이광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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