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방송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라미 조회 77회 작성일 2020-10-18 06:23:20 댓글 0

본문

경기도, 민간 화장실에도 안전 시설...비상벨·안전 거울 설치

경기도가 일부 공중 화장실에 도입되고 있는 비상벨 등 안전
시설을 민간 화장실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흥가나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 지역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안산시 한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입니다.
안산시가 경찰과 함께 최근 비상벨 등 안전 설비를
시범 도입한 곳입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바로 경찰에 연결됩니다.
비명 소리 등이 감지될 경우에도 바로 경찰이 출동하게 됩니다.

경기도가 이같이 공중화장실에 설치하고 있는
안전 설비를 민간 화장실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순늠 /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학원가 유흥가 등 민간 영역에 있는 소규모 화장실은 공적인
관리 점검의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민간 화장실 중에서도
범죄 위험이 높은 곳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환경을 개설할
방도를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3년 사이 성범죄가 발생한 곳이나, 학원,
유흥가를 중심으로 안전 설비가 필요한 곳을 찾아 전수 조사
할 계획입니다.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도 보강해 민간 단체와 함께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장비를 대여해줄 방침입니다.

- 불법 카메라 단속반 관계자
"안 보이는 곳에 숨겨놔도 빨간 빛이 카메라 렌즈에 반사돼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민간 화장실 중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에 대해선
안심 거울과 비상벨 등 필요한 설비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 이번 안심 화장실 사업에 앞으로 3년 동안 약 4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Btv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노영훈]
#Btv #조두순 #강남_화장실 #안심 #비상벨 #Iot
#경기도

수원,주말 앞두고 4명 확진...단풍철 확진 우려

주춤하는 듯했던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수원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요.

산발적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는 데다 단풍철 야외활동도 걱정
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나흘 동안 수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뿐.

목요일에는 경기 전역의 추가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을 앞두고, 16일 하루 수원에서만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2명의 확진자는 몸살기운 등으로 검사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증상은 없었지만,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일부 겹쳤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다만 4명의 확진자 모두 자세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

산발적 감염, 깜깜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데다,
주말이 다가오는 것도 걱정입니다.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이 1단계로 내려간 상태에서,

단풍철 등산 등 야외 활동에 나서는 이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수원시는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를
'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 등을 대상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Btv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수원확진자 #수원코로나19 #단풍철 #방역집중관리기간
#SK브로드밴드수원방송 #Btv뉴스 #김효승

화성버스공영제 시작 전부터 '삐끗'...기사 채용률 '4%'

화성시가 다음 달부터 버스공영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버스기사 채용률이 겨우 4% 밖에 되지 않아 사업은
시작 전부터 난관에 부딪인 상황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화성시는 다음 달부터 경기도 최초로 버스공영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노선을 계획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취지입니다.

시는 당초 시내버스 11개와 마을버스 28개 노선에 버스
45대를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시작 전부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사업 전 버스기사 127명을 채용하려고 했지만 이 가운데
겨우 5명, 4% 밖에 모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에 따르면 서류전형 응시자는 모집 인원의 절반 수준인
65명이었고, 그나마 상당수는 운전 경력이나 사고 이력 등
결격 사유로 제외됐습니다.
127명 채용에 서류합격자는 단 13명, 최종 면접 결과
5명이 확정된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는 화성시의 채용 조건이 까다로웠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채용 공고에는 화성지역 시내·마을버스 경력 2년 이상,
1년 근무 후 평가에 따라 기간제 전환 등이 조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본급 2566만원, 수당 별도'라는 간략한 설명이
민간 운수업체 연봉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오해를 불렀습니다.

[전화인터뷰] 화성 운수업계 관계자(음성변조)
"1년동안 테스트를 해보겠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결정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연봉이 2500만 원이면
일반 마을버스하고 엇비슷하고요. 기사들도 많이 기대를
했을텐데 연봉에서 많이 실망을 했을 것 같고..."

화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마련한
채용 기준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기사 채용이 어려워 지면서 시는 뒤늦게
채용공고 내용을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봉을 3500만 원에서 4500만 원으로 수정하고 거주지
제한과 운전 경력 등을 완화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사 채용은 오는 12월이 되서야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

이에 대해 시는 버스공영제는 다음 달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
라며, 다만 기사가 부족한 만큼 기존 계획을 대폭 축소해
1개에서 2개 노선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 

#수원방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9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dhc2016.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