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함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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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스터리 조회 86회 작성일 2020-10-19 06:5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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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참여이야기] 리듬오브호프, 모금함 제작 그 이후

지난 2월, 리듬오브호프는 새벽마다 폐지를 줍는 최화근 씨를 만났습니다. 최화근 씨 사례의 모금이 완료되고 모금함 제작에 참여한 '리듬이'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출연 김유희, 문혁주
편집 정선아
인터뷰 촬영 김용휘
사례 촬영 김유희, 이은표
작곡 백지우, 전재후, 한우정

편의점에 보이는 동전모금함 돈은 어디로 갈까?

#편의점#사랑의모금함

사랑의모금함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피엘아닙니다! 진짜 다걸고 아닙니다
저기압일땐고기앞 : 우리 편의점 사장님은 본인이 가져가시는뎅 ㅎㅎㅎㅎㅎㅎㅎ
황희정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ㅜㅜ
명언이네요.~
spon29 : 2:01 헤헤. 귀여우어허어우우엉...ㅠㅠ
pulip kim : 이렇게 좋은 일들 하시는 분들 덕분에 세상이 따뜻해지는듯
설L : 기부→투자

[뉴스 따라잡기] 사라진 모금함 …‘수상한 손님’의 정체는?

기자 멘트

음식점이나 카페에 가면 계산대 옆에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작은 모금함이 있는 경우가 있죠.

계산 뒤에 받은 잔돈을 기부해본 분도 계실 텐데요.

그런데, 전국을 돌며 가게에 있는 모금함을 싹쓸이한 전문 털이범이 최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손님으로 가장해 직원들의 시선을 따돌린 뒤 범행을 저질렀는데 훔친 모금함이 무려 100개가 넘었습니다.

CCTV에 얼굴이 촬영돼 전국에 수배까지 내려졌지만 2년 가까이 경찰 추적을 따돌렸는데요.

사건의 전말을 한번 따라가 보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7월, 저녁 8시쯤 인천에서 안경원을 하는 노 모 씨는 영업을 마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30대 후반의 남성 손님 한 명이 들어왔는데요.

인터뷰 노OO(피해 안경원 주인) : “안경을 맞추러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안경을 썼었냐고 하니까 썼었다고 근데 잊어버렸다고 그래요.”

남성은 여러 디자인의 안경을 써보기도 하고 노 씨와 10분 넘게 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잠시 뒤 남성은 마음에 든 안경을 고르더니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문서를 작성합니다.

그런데 남성은 지금 당장 안경을 만들어달라며 서둘렀다는데요.

인터뷰 노OO(피해 안경원 주인) : “이상하게 빨리해 달라는 거예요. 바로 지금 할 수 있냐고, 지금 해 줄 수 있냐고 빨리해 달라고 계속 그래요. 시간이 늦어서 내일 찾아갈 수 없냐 그러니까 빨리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남성의 재촉에 노 씨는 퇴근을 미루고 작업실로 들어가 안경을 만들었습니다.

잠시 후, 안경을 들고 밖으로 나왔더니 남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노OO(피해 안경원 주인) : “(저는 안에서) 안경 만들고 있었고, 근데 나가는 것도 제가 눈치를 못 챘거든요. ‘이 사람이 어디 갔지? 담배 피우러 갔나?’ 그냥 그런 정도로만 생각했죠.”

하지만, 사라진 남성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결국, 노 씨는 주문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인터뷰 노OO(피해 안경원 주인) : “그 사람한테 빨리 찾아가라고 전화를 했죠. 안경 다 만들어놨는데 어디 갔느냐고 전화를 한 거죠. 그랬더니 그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어린아이가 받더라고요.”

안경을 맞춰 달라더니, 전화번호도 틀리게 적어놓고 사라진 수상한 손님,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였습니다.

인터뷰 노OO(피해 안경원 주인) : “네모난 건데 여기에 하나 놓고 여기에 하나 놨거든요. 그다음 날 아침에 청소하면서 보니까 없는 거예요. 딱 직감이 이상해요. 그래서 CCTV를 찾아봤죠. ”

보육원 아이들의 안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놓아두었던 모금함 두 개가 감쪽같이 사라진 겁니다.

노 씨는 얼른 어제 촬영된 CCTV 영상을 확인해봤는데요.

노 씨가 안경을 만들기 위해 작업실에 들어간 사이, 남성이 가게 안을 이리저리 오갑니다.

노 씨가 무엇을 하는지, 슬쩍 눈치를 보는데요.

잠시 뒤 계산대 앞에 놓인 모금함을 자신의 가방에 슬며시 넣습니다.

그리고 다른 쪽에 있던 모금함도 쇼핑백에 넣고는 그대로 나가버리는데요.

인터뷰 노OO(피해 안경원 주인) : “이 가방에다가 쓱 집어넣은 거예요. 쓱 집어넣었죠? 이것만 봤다가 다른 게 보이니까 다른 것까지 싹 다 집어간 거예요. 두 개 합치면 100만 원이 넘을 거예요.”

노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남성이 범행이 저지른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38살 이 모 씨로 전국을 돌며 모금함을 훔친 혐의로 이미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패스트 푸드점과 카페, 편의점 등 모금함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 씨의 범행대상이 됐는데요.

모금함을 주로 노린 이 씨는 범행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했습니다.

우선 영업을 시작한 직후나, 마감 시간 등 직원들이 유독 다른 일로 바쁜 시간을 노렸는데요.

인터뷰 피해 패스트푸드점 관계자(음성변조) : “그러니까 아침에는 작업도 하고 막 이러다 보니까 계산대를 비우게 돼요. 왔다 갔다 하고
김이지 : 저거 몇푼된다고 수치스러유서 살겠나?!..
김이지 : 재촉하는사람 주의..홈쇼핑또한
길길을찻아 : 그래도찌지리한국회의원
보다낫다
하하늘과나 : 모금함을 훔쳐 한심한 청춘아
im soly수복 : 모금함이고 기부고 일절 하지 마세요 지들이 다 처묵 처묵 합니다

... 

#모금함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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